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구단이 선정한 전반기 최고 신인으로 뽑혔습니다.
류현진은 전반기를 결산하는 의미로 다저스 구단이 실시한 자체 시상에서 팀의 신인왕으로 선정됐습니다.
애드리언 곤살레스는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클레이튼 커쇼는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
전반기 18경기에 출전해 7승을 올린 류현진은 4-5월 성적에서 푸이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류현진은 전반기를 결산하는 의미로 다저스 구단이 실시한 자체 시상에서 팀의 신인왕으로 선정됐습니다.
애드리언 곤살레스는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클레이튼 커쇼는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
전반기 18경기에 출전해 7승을 올린 류현진은 4-5월 성적에서 푸이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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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류현진, 구단 선정 전반기 최고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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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0:30:44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구단이 선정한 전반기 최고 신인으로 뽑혔습니다.
류현진은 전반기를 결산하는 의미로 다저스 구단이 실시한 자체 시상에서 팀의 신인왕으로 선정됐습니다.
애드리언 곤살레스는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클레이튼 커쇼는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
전반기 18경기에 출전해 7승을 올린 류현진은 4-5월 성적에서 푸이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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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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