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배수지 사고’ 합동분향소

입력 2013.07.18 (10:36) 수정 2013.07.18 (10:43)
‘노량진 배수지 사고’ 합동분향소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노량진 배수지 사고’ 합동분향소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모습. 사고 발생 직후 숨진 조호용씨의 시신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영정이 놓일 자리가 비어있다.
노량진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모습. 사고 발생 직후 숨진 조호용씨의 시신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영정이 놓일 자리가 비어있다.
희생자 모두 도착한 노량진 수몰 사고 합동분향소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모습. 관계자들이 사고 발생 직후 숨진 조호용씨의 영정을 걸고 있다.
오열하는 유가족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노량진 사고 조문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유족 위로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노량진 사고 유족 위로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유족 위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고개 숙인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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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7-18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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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 현장 수몰사고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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