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더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폭염 속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역에는 10에서 50mm가량 비가 더 오겠지만,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은 27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지방에서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역에는 10에서 50mm가량 비가 더 오겠지만,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은 27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지방에서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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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장맛비…남부 폭염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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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2:06:50
오늘 중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더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폭염 속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역에는 10에서 50mm가량 비가 더 오겠지만,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은 27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지방에서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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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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