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18·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9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은 18일 충북 청원의 그랜드 골프장(파72·6천43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자신의 최소 스코어인 9언더파 63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김민선은 2위 한상희(23·한화)를 2타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3부 투어인 점프투어와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함께 뛰는 김민선은 드림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하고도 상금 7위(1천400만원)에 올랐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은 18일 충북 청원의 그랜드 골프장(파72·6천43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자신의 최소 스코어인 9언더파 63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김민선은 2위 한상희(23·한화)를 2타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3부 투어인 점프투어와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함께 뛰는 김민선은 드림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하고도 상금 7위(1천400만원)에 올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민선, KLPGA 드림투어 9차전 우승
-
- 입력 2013-07-18 14:41:43
김민선(18·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9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은 18일 충북 청원의 그랜드 골프장(파72·6천43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자신의 최소 스코어인 9언더파 63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김민선은 2위 한상희(23·한화)를 2타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3부 투어인 점프투어와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함께 뛰는 김민선은 드림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하고도 상금 7위(1천400만원)에 올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