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끼리 추돌…30여 명 부상
입력 2013.07.18 (15:21)
수정 2013.07.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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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43살 이모씨가 몰던 버스가 앞서 정차해 있던 다른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씨와 승객 등 버스 탑승객 3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씨와 승객 등 버스 탑승객 3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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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끼리 추돌…3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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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5:21:23
- 수정2013-07-18 18:55:38
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43살 이모씨가 몰던 버스가 앞서 정차해 있던 다른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씨와 승객 등 버스 탑승객 3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씨와 승객 등 버스 탑승객 3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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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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