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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비엔날레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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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5:47:40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20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일원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 '2013 평창비엔날레'가 4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지구 하모니'(Earth Harmony)를 주제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120여 점이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에는 한국과 일본, 오스트리아, 영국 등 10개국의 신진 작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울산대 조소과가 설치한 작품 '먼데서 오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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