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은 다음주부터 평택항으로 반입되는 연구용 또는 품질평가용 중고승용차에 한해 수입통관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평택항 자동차 통관물류협의회 간담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관세청이 이를 수용해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평택항을 이용하는 자동차 수입업자들은 건당 100만 원 정도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보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평택항 자동차 통관물류협의회 간담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관세청이 이를 수용해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평택항을 이용하는 자동차 수입업자들은 건당 100만 원 정도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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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세관, 연구·품질평가용 중고승용차 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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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6:31:49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은 다음주부터 평택항으로 반입되는 연구용 또는 품질평가용 중고승용차에 한해 수입통관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평택항 자동차 통관물류협의회 간담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관세청이 이를 수용해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평택항을 이용하는 자동차 수입업자들은 건당 100만 원 정도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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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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