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최근 인턴사원 10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래 최대 규모의 정규직화라고 남부발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한 인턴사원은 지난 2월 입사해 5개월 동안 직무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이는 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래 최대 규모의 정규직화라고 남부발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한 인턴사원은 지난 2월 입사해 5개월 동안 직무교육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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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인턴사원 109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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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7:17:21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인턴사원 10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래 최대 규모의 정규직화라고 남부발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한 인턴사원은 지난 2월 입사해 5개월 동안 직무교육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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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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