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는 2009년부터 아시아 7개국 12명의 마약감정관을 초청해 마약 감정기법을 교육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009년 필리핀 마약감정관 2명에게 선진 감정기법을 전수한 것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마약감정관을 교육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방글라데시 마약감정관이 국내 연수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검찰은 내년에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의 마약 감식관을 초청해 교육할 계획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009년 필리핀 마약감정관 2명에게 선진 감정기법을 전수한 것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마약감정관을 교육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방글라데시 마약감정관이 국내 연수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검찰은 내년에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의 마약 감식관을 초청해 교육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檢, 아시아 7개국에 마약 감정기법 전수
-
- 입력 2013-07-18 19:27:08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는 2009년부터 아시아 7개국 12명의 마약감정관을 초청해 마약 감정기법을 교육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009년 필리핀 마약감정관 2명에게 선진 감정기법을 전수한 것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마약감정관을 교육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방글라데시 마약감정관이 국내 연수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검찰은 내년에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의 마약 감식관을 초청해 교육할 계획입니다.
-
-
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김희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