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고교생 5명 실종
입력 2013.07.18 (19:27)
수정 2013.07.18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고교생 5명이 실종돼 해경과 119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열리는 사설 해병대 훈련 캠프에 참가한 충남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진 모군 등 학생 5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육상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사실이 파악된 건 래프팅이 끝난 직후여서 해경은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열리는 사설 해병대 훈련 캠프에 참가한 충남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진 모군 등 학생 5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육상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사실이 파악된 건 래프팅이 끝난 직후여서 해경은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고교생 5명 실종
-
- 입력 2013-07-18 19:27:34
- 수정2013-07-18 20:19:37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고교생 5명이 실종돼 해경과 119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열리는 사설 해병대 훈련 캠프에 참가한 충남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진 모군 등 학생 5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육상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사실이 파악된 건 래프팅이 끝난 직후여서 해경은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열리는 사설 해병대 훈련 캠프에 참가한 충남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진 모군 등 학생 5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육상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사실이 파악된 건 래프팅이 끝난 직후여서 해경은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