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해병들의 ‘퓨처스 응원’

입력 2013.07.18 (19:33)
물 만난 해병들의 ‘퓨처스 응원’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기는 팀 우리 팀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꽃다발 받고 시작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한문연 남부리그(NC·상무·KIA·넥센·삼성·롯데) 감독이 유소년 선수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잘해 봅시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남부리그(NC·상무·KIA·넥센·삼성·롯데)를 이끄는 한문연 NC 감독과 북부리그(경찰·두산·SK· 한화·LG)를 이끄는 유승안 경찰야구단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다른 유니폼, 그래도 한 팀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2회초 남부리그(NC·상무·KIA·넥센·삼성·롯데) 공격, 2사 1, 3루 정진호의 적시타로 3루주자 조홍석이 득점한 후 더그아웃에서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공 빠졌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4회말 북부리그(경찰·두산·SK· 한화·LG) 공격, 2사 1루 강병의 타석 때 박계현이 2루도루를 시도, 공이 빠져 세이프되고 있다.
열심히 뻗었지만 아웃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4회말 북부리그(경찰·두산·SK· 한화·LG) 공격, 2사 1루 강병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한 박계현이 2루에서 볼이 빠져 3루까지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편하게 즐기는 퓨처스 올스타전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운치 있는 정자가 설치된 외야 관중석에서 시민들이 야구를 보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나는 것보다 빠른 달리기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6회초 남부 공격, 1사 1루 황정립 타석 때 1루주자 정진호가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물 만난 해병들의 ‘퓨처스 응원’
    • 입력 2013-07-18 19:33:25
    포토뉴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예비스타들의 결전 '퓨처스(2군) 올스타전'. 단체 응원에 나선 해병대원들이 치어리더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