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오늘 농촌 서비스 실천대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운영중인 현장기술지원단을 22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병해충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동식 종합병원'의 운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여성 농업인 등을 상대로 한 소규모 창업 지원을 확대해, 현재 261곳인 사업장을 오는 2017년까지 4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농진청은 현재 운영중인 현장기술지원단을 22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병해충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동식 종합병원'의 운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여성 농업인 등을 상대로 한 소규모 창업 지원을 확대해, 현재 261곳인 사업장을 오는 2017년까지 4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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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농촌 현장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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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9:43:30
농촌진흥청은 오늘 농촌 서비스 실천대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현재 운영중인 현장기술지원단을 22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병해충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동식 종합병원'의 운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여성 농업인 등을 상대로 한 소규모 창업 지원을 확대해, 현재 261곳인 사업장을 오는 2017년까지 4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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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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