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디오픈 개막…우즈 쾌조의 출발

입력 2013.07.19 (11:14) 수정 2013.07.19 (11: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골프대회!

브리티시오픈이 개막 했습니다.

<굿모닝 스포츠> 이 소식으로 출발합니다!

<리포트>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첫날!

타이거우즈는 2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5년 만의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5언더파를 기록한 미국의 잭 존슨이 선두로 나섰습니다.

깜짝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러프에서 친 샷이 중계 카메라 렌즈를 정확히 명중시켰네요?!

동료 얼굴에 황당 하이킥

골키퍼가 그라운드에 쓰러집니다.

무슨 일인가요?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선수가 공에 화풀이를 한다는 게, 같은 팀 골키퍼 얼굴을 가격하고 만 건데요~

골키퍼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아팠을까요???

한 마리 새처럼~

인간의 날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대회입니다.

영국에서 열린 버드맨 대회!

무동력 비행기를 이용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느냐를 겨루는 현장인데요~

와우~꽤 멀리 나간 참가자도 있었네요?!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굿모닝 스포츠] 디오픈 개막…우즈 쾌조의 출발
    • 입력 2013-07-19 10:09:58
    • 수정2013-07-19 11:28:35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골프대회!

브리티시오픈이 개막 했습니다.

<굿모닝 스포츠> 이 소식으로 출발합니다!

<리포트>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첫날!

타이거우즈는 2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5년 만의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5언더파를 기록한 미국의 잭 존슨이 선두로 나섰습니다.

깜짝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러프에서 친 샷이 중계 카메라 렌즈를 정확히 명중시켰네요?!

동료 얼굴에 황당 하이킥

골키퍼가 그라운드에 쓰러집니다.

무슨 일인가요?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선수가 공에 화풀이를 한다는 게, 같은 팀 골키퍼 얼굴을 가격하고 만 건데요~

골키퍼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아팠을까요???

한 마리 새처럼~

인간의 날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대회입니다.

영국에서 열린 버드맨 대회!

무동력 비행기를 이용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느냐를 겨루는 현장인데요~

와우~꽤 멀리 나간 참가자도 있었네요?!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