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관내 도로와 하천 등 행정 재산에 대해 오는 9월 6일까지 관리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은 금천구 소유 987필지와 국가 소유 378필지, 그리고 서울시 소유 590필지와 차량 출입시설 825개, 사설안내표지판 81개 등 모두 2,861건입니다.
금천구는 지적전산자료와 공유재산관리대장을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서면조사를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2차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재된 내용과 관리재산의 점유와 사용 현황, 사용허가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조사대상은 금천구 소유 987필지와 국가 소유 378필지, 그리고 서울시 소유 590필지와 차량 출입시설 825개, 사설안내표지판 81개 등 모두 2,861건입니다.
금천구는 지적전산자료와 공유재산관리대장을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서면조사를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2차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재된 내용과 관리재산의 점유와 사용 현황, 사용허가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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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국·공유 재산관리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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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0 06:58:49
서울 금천구는 관내 도로와 하천 등 행정 재산에 대해 오는 9월 6일까지 관리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은 금천구 소유 987필지와 국가 소유 378필지, 그리고 서울시 소유 590필지와 차량 출입시설 825개, 사설안내표지판 81개 등 모두 2,861건입니다.
금천구는 지적전산자료와 공유재산관리대장을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서면조사를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2차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재된 내용과 관리재산의 점유와 사용 현황, 사용허가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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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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