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국도에서 차량 잇따라 추돌…3명 부상
입력 2013.07.20 (15:36)
수정 2013.07.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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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39번 국도에서 기름이 떨어져 멈춰선 승용차를 피하려다 승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멈춰선 승용차를 보고 앞서가던 승합차가 속도를 줄이자, 뒤따라 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앞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멈춰선 승용차를 보고 앞서가던 승합차가 속도를 줄이자, 뒤따라 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앞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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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국도에서 차량 잇따라 추돌…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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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0 15:36:24
- 수정2013-07-20 15:37:12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39번 국도에서 기름이 떨어져 멈춰선 승용차를 피하려다 승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멈춰선 승용차를 보고 앞서가던 승합차가 속도를 줄이자, 뒤따라 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앞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멈춰선 승용차를 보고 앞서가던 승합차가 속도를 줄이자, 뒤따라 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앞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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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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