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에 방화대교 붕괴사고 희생자 빈소 마련
입력 2013.07.31 (06:13)
수정 2013.07.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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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대교 접속도로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빈소가 이대 목동병원에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방화대교의 접속도로 상판구조물 붕괴사고로 숨진 고 최창희씨와 허동길 씨의 빈소가 오늘 오전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고인의 유가족들이 대부분 중국에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교통상부에 비자 발급 신청을 마쳤으며, 유가족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장례지원과 보상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방화대교의 접속도로 상판구조물 붕괴사고로 숨진 고 최창희씨와 허동길 씨의 빈소가 오늘 오전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고인의 유가족들이 대부분 중국에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교통상부에 비자 발급 신청을 마쳤으며, 유가족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장례지원과 보상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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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목동병원’에 방화대교 붕괴사고 희생자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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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1 06:13:01
- 수정2013-07-31 11:06:47
서울 방화대교 접속도로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빈소가 이대 목동병원에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방화대교의 접속도로 상판구조물 붕괴사고로 숨진 고 최창희씨와 허동길 씨의 빈소가 오늘 오전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고인의 유가족들이 대부분 중국에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교통상부에 비자 발급 신청을 마쳤으며, 유가족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장례지원과 보상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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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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