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의 조찬호가 올 시즌 K-리그 4번째 해트트릭을 세웠습니다.
조찬호는 홈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에서 혼자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찬호의 해트트릭은 개인통산 두번째이자 올 시즌 K-리그 4번쨉니다.
전북은 대구 원정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서상민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부산을 2대 0으로, 서울은 제주를 1대 0으로 제쳤습니다.
인천과 울산도 각각 승리했습니다.
조찬호는 홈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에서 혼자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찬호의 해트트릭은 개인통산 두번째이자 올 시즌 K-리그 4번쨉니다.
전북은 대구 원정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서상민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부산을 2대 0으로, 서울은 제주를 1대 0으로 제쳤습니다.
인천과 울산도 각각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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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조찬호 해트트릭…팀은 4대 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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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31 22:10:09
프로축구 포항의 조찬호가 올 시즌 K-리그 4번째 해트트릭을 세웠습니다.
조찬호는 홈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에서 혼자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찬호의 해트트릭은 개인통산 두번째이자 올 시즌 K-리그 4번쨉니다.
전북은 대구 원정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서상민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부산을 2대 0으로, 서울은 제주를 1대 0으로 제쳤습니다.
인천과 울산도 각각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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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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