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높이 20m ‘초대형 해먹’ 外

입력 2013.08.01 (00:32) 수정 2013.08.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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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독일 뒤셀도로프의 한 박물관에 설치된 높이 20m '초대형 해먹'이 화제입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위를 걷거나 커다란 구체에 올라가 직접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해먹이 워낙 높은 곳에 전시돼 있어 관람할 때 큰 용기가 필요하다네요.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숙박비가 비싼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 스위트룸이 화제입니다.

8층 전체를 사용하는 이 객실의 하룻밤 숙박료는 무려 9000만원.

세계 각국의 지도자, 유명 연예인들이 주요 고객이라는 이 객실에서는 제네바 호수와 알프스 산의 환상적인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앵커 멘트>

영감 주는 특별한 비포 애프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9살에 암으로 다리를 잃었지만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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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핫클릭] 높이 20m ‘초대형 해먹’ 外
    • 입력 2013-08-01 07:42:03
    • 수정2013-08-01 08:43:51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독일 뒤셀도로프의 한 박물관에 설치된 높이 20m '초대형 해먹'이 화제입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위를 걷거나 커다란 구체에 올라가 직접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해먹이 워낙 높은 곳에 전시돼 있어 관람할 때 큰 용기가 필요하다네요.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숙박비가 비싼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 스위트룸이 화제입니다.

8층 전체를 사용하는 이 객실의 하룻밤 숙박료는 무려 9000만원.

세계 각국의 지도자, 유명 연예인들이 주요 고객이라는 이 객실에서는 제네바 호수와 알프스 산의 환상적인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앵커 멘트>

영감 주는 특별한 비포 애프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9살에 암으로 다리를 잃었지만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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