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농구, 이란 ‘하다디에 30점 내줘’ 석패

입력 2013.08.02 (21:53) 수정 2013.08.07 (15: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이란에 져, 대회 첫 패배를 기록습니다.

<리포트>

우리 대표팀은 마닐라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란의 주포 하다디에게만 30점을 내주는 등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76대 65로 졌습니다.

대통령배 전국 수영 전주서 개막

역대 최다인 천 6백여명이 참가해 전주에서 막을 올린 대통령배 수영대회 첫날 남자 초등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경기 소사벌 초등학교의 강동혁이 27초05로 우승했습니다.

올림픽 양궁 영웅들, 일일 재능 기부

이은경과 오교문 등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들이, 휴전선 155마일 횡단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155명을 대상으로 양궁을 가르치는 일일 재능기부를 펼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 농구, 이란 ‘하다디에 30점 내줘’ 석패
    • 입력 2013-08-02 21:57:04
    • 수정2013-08-07 15:20:22
    뉴스 9
<앵커 멘트>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이란에 져, 대회 첫 패배를 기록습니다.

<리포트>

우리 대표팀은 마닐라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란의 주포 하다디에게만 30점을 내주는 등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76대 65로 졌습니다.

대통령배 전국 수영 전주서 개막

역대 최다인 천 6백여명이 참가해 전주에서 막을 올린 대통령배 수영대회 첫날 남자 초등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경기 소사벌 초등학교의 강동혁이 27초05로 우승했습니다.

올림픽 양궁 영웅들, 일일 재능 기부

이은경과 오교문 등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들이, 휴전선 155마일 횡단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155명을 대상으로 양궁을 가르치는 일일 재능기부를 펼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