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3.08.03 (20:58) 수정 2013.08.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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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망언’ 육성…“나치처럼 몰래 개헌”

나치식 비밀 개헌을 언급하는 일본 아소 부총리의 육성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침략만행을 부인하고 있는 일본의 태도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 “국민 보고대회”…여 “민생 정당돼야”

장외투쟁 사흘째를 맞아 민주당이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개혁 국민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촛불정당이 아닌 민생정당이 돼야 한다며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경찰관이 살해…치밀한 도주 행각

전북 군산에서 실종됐던 40대 여성은 내연관계인 현직 경찰관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경찰관은 시신을 유기한 뒤 치밀한 도주 행각을 벌였습니다.

류현진 첫해 10승…신인왕 청신호

미국 프로야구의 류현진 선수가 시즌 10승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인 역대 최고 기록으로 신인왕 경쟁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바다로 산으로…여름 피서 절정

긴 장마가 끝나가는 주말, 전국의 산과 바다는 휴가객들이 몰려 여름 피서의 절정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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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8-03 20:21:21
    • 수정2013-08-03 21:49:23
    뉴스 9
‘아소 망언’ 육성…“나치처럼 몰래 개헌”

나치식 비밀 개헌을 언급하는 일본 아소 부총리의 육성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침략만행을 부인하고 있는 일본의 태도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 “국민 보고대회”…여 “민생 정당돼야”

장외투쟁 사흘째를 맞아 민주당이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개혁 국민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촛불정당이 아닌 민생정당이 돼야 한다며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경찰관이 살해…치밀한 도주 행각

전북 군산에서 실종됐던 40대 여성은 내연관계인 현직 경찰관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경찰관은 시신을 유기한 뒤 치밀한 도주 행각을 벌였습니다.

류현진 첫해 10승…신인왕 청신호

미국 프로야구의 류현진 선수가 시즌 10승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인 역대 최고 기록으로 신인왕 경쟁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바다로 산으로…여름 피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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