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세계육상 출격 준비 ‘세계신 가능해!’
입력 2013.08.06 (21:50)
수정 2013.08.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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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모스크바 세계 육상 선수권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볼트는 세계 신기록 작성을 자신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신이 세운 100m 세계기록 9초 58.
볼트는 모스크바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세계기록 경신을 예고했습니다.
200미터와 400미터 계주에서도 새로운 세계기록 탄생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 "출전하는 종목마다 제가 보유한 세계 기록을 모두 깨며 우승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도착해 팬들과 보내는 시간도 흥겹습니다.
간단한 러시아어 표현으로 자신만만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금색입니다." "제 메달 좀 잠깐 들어주실래요?"
올해 초 허벅지 부상을 딛고, 최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몸이 완전히 회복됐음을 알렸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모스크바, 난 준비됐어요."
또 하나의 세계 기록이 탄생하고, 감동의 역주가 펼쳐질 생생한 현장, KBS 한국방송이 함께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모스크바 세계 육상 선수권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볼트는 세계 신기록 작성을 자신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신이 세운 100m 세계기록 9초 58.
볼트는 모스크바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세계기록 경신을 예고했습니다.
200미터와 400미터 계주에서도 새로운 세계기록 탄생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 "출전하는 종목마다 제가 보유한 세계 기록을 모두 깨며 우승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도착해 팬들과 보내는 시간도 흥겹습니다.
간단한 러시아어 표현으로 자신만만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금색입니다." "제 메달 좀 잠깐 들어주실래요?"
올해 초 허벅지 부상을 딛고, 최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몸이 완전히 회복됐음을 알렸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모스크바, 난 준비됐어요."
또 하나의 세계 기록이 탄생하고, 감동의 역주가 펼쳐질 생생한 현장, KBS 한국방송이 함께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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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세계육상 출격 준비 ‘세계신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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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6 21:51:09
- 수정2013-08-06 22:45:18
![](/data/news/2013/08/06/2703466_SJ2.jpg)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모스크바 세계 육상 선수권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볼트는 세계 신기록 작성을 자신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신이 세운 100m 세계기록 9초 58.
볼트는 모스크바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세계기록 경신을 예고했습니다.
200미터와 400미터 계주에서도 새로운 세계기록 탄생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 "출전하는 종목마다 제가 보유한 세계 기록을 모두 깨며 우승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도착해 팬들과 보내는 시간도 흥겹습니다.
간단한 러시아어 표현으로 자신만만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금색입니다." "제 메달 좀 잠깐 들어주실래요?"
올해 초 허벅지 부상을 딛고, 최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몸이 완전히 회복됐음을 알렸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모스크바, 난 준비됐어요."
또 하나의 세계 기록이 탄생하고, 감동의 역주가 펼쳐질 생생한 현장, KBS 한국방송이 함께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모스크바 세계 육상 선수권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볼트는 세계 신기록 작성을 자신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신이 세운 100m 세계기록 9초 58.
볼트는 모스크바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세계기록 경신을 예고했습니다.
200미터와 400미터 계주에서도 새로운 세계기록 탄생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 "출전하는 종목마다 제가 보유한 세계 기록을 모두 깨며 우승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도착해 팬들과 보내는 시간도 흥겹습니다.
간단한 러시아어 표현으로 자신만만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금색입니다." "제 메달 좀 잠깐 들어주실래요?"
올해 초 허벅지 부상을 딛고, 최근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몸이 완전히 회복됐음을 알렸습니다.
<녹취> 볼트(자메이카) : "모스크바, 난 준비됐어요."
또 하나의 세계 기록이 탄생하고, 감동의 역주가 펼쳐질 생생한 현장, KBS 한국방송이 함께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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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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