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야채·과일주스 상당수, 콜라보다 당분 많아

입력 2013.08.08 (0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일·채소음료 가운데 상당수의 당분 함량이 탄산음료인 콜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58개 주스를 조사한 결과 33%인 19개 제품의 당류 함량이 콜라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190㎖ 1병에 당분 29g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탄산음료인 콜라 210㎖ 1캔이 함유한 당분 23g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 하루 당 섭취량 50g의 절반을 넘는 수준입니다.

조사 대상 전체 주스의 200㎖당 당 함량은 평균 20.6g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웰빙’ 야채·과일주스 상당수, 콜라보다 당분 많아
    • 입력 2013-08-08 09:29:16
    생활·건강
과일·채소음료 가운데 상당수의 당분 함량이 탄산음료인 콜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58개 주스를 조사한 결과 33%인 19개 제품의 당류 함량이 콜라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190㎖ 1병에 당분 29g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탄산음료인 콜라 210㎖ 1캔이 함유한 당분 23g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 하루 당 섭취량 50g의 절반을 넘는 수준입니다. 조사 대상 전체 주스의 200㎖당 당 함량은 평균 20.6g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