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우리 정부 北 더 감싸 안아야”

입력 2013.08.08 (10:42) 수정 2013.08.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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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남북관계발전 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북한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안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오히려 여유를 보이고 북을 더 감싸 안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북한은 늘 벼랑 끝 외교를 했는데 이번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우리 정부의 체면을 살린 것 같다며 우리 정부도 더 많은 것을 북에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북한이 제의한 내용을 보면 어떤 경우에도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실무회담은 합의가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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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우리 정부 北 더 감싸 안아야”
    • 입력 2013-08-08 10:42:50
    • 수정2013-08-08 10:43:37
    정치
국회 남북관계발전 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북한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안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오히려 여유를 보이고 북을 더 감싸 안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북한은 늘 벼랑 끝 외교를 했는데 이번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우리 정부의 체면을 살린 것 같다며 우리 정부도 더 많은 것을 북에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북한이 제의한 내용을 보면 어떤 경우에도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실무회담은 합의가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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