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국정과제 관리 신호등에 관심 필요 단계인 노란등이 점등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노량진 수몰사고와 태안 해병캠프 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가재난 관리 체계 강화 과제에 노란등이 점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 달 연속 노란등이 점등된 항공 해양 등 교통안전 선진화 과제의 경우 관계 부처가 특별 점검 등을 통해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140개 국정과제를 추진상황에 따라 정상 추진 단계인 녹색등, 관심 필요 단계인 노란등, 재검토 필요 단계인 빨간등으로 분류해 매달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노량진 수몰사고와 태안 해병캠프 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가재난 관리 체계 강화 과제에 노란등이 점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 달 연속 노란등이 점등된 항공 해양 등 교통안전 선진화 과제의 경우 관계 부처가 특별 점검 등을 통해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140개 국정과제를 추진상황에 따라 정상 추진 단계인 녹색등, 관심 필요 단계인 노란등, 재검토 필요 단계인 빨간등으로 분류해 매달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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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단 안전사고에 재난관리체계 ‘노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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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8 14:13:02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국정과제 관리 신호등에 관심 필요 단계인 노란등이 점등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노량진 수몰사고와 태안 해병캠프 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가재난 관리 체계 강화 과제에 노란등이 점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 달 연속 노란등이 점등된 항공 해양 등 교통안전 선진화 과제의 경우 관계 부처가 특별 점검 등을 통해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140개 국정과제를 추진상황에 따라 정상 추진 단계인 녹색등, 관심 필요 단계인 노란등, 재검토 필요 단계인 빨간등으로 분류해 매달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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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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