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덮치는 김태균 ‘욕심이 과했나…’

입력 2013.08.08 (21:32) 수정 2013.08.08 (21:35)
포수 덮치는 김태균 ‘욕심이 과했나…’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이지영 조심해’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부딪치고 있다.
‘공아 왤케 늦게 오는거야’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4회말 무사 1, 3루의 상황에서 삼성 1루주자 이승엽이 채태인의 내야안타로 3루까지 진출하고 있다.
‘홈런이 제일 쉬었어요’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삼성 채태인이 3회말 1사1루의 상황에서 2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며 선행주자 이승엽과 손을 맞추고 있다.
누가 빠를까?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박용택이 친 2루타에 1루주자 윤요섭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이진영 ‘이걸 놓치다니’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땅볼을 쳐 역전 기회를 놓친 LG 이진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점 줬네…’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5회초 롯데에게 1점을 허용한 LG 선발 우규민이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좋았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5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1타점 동점타를 친 뒤 김응국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내 발이 먼저야’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5회초 1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롯데 이승화가 2루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심판도 공은 무서워~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LG 이승화가 친 내야 땅볼에 1루주자 황재균은 아웃, 병살을 위해 LG 오지환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기다리고 있었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LG 윤요섭 타석에서 2루주자 김용의가 견제사를 당하고 있다.
‘세이프라고 말해주세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친 LG 정의윤이 2루까지 달리다 아웃되고 있다.
‘네가 잡을래? 내가 잡을까?’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롯데 손아섭의 뜬 공을 LG 오지환과 손주인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결과는 플라이 아웃.
병살 위기 넘긴 황재균 ‘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김용의가 친 땅볼에 1루주자 황재균이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이대로 가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롯데 황재균이 2타점 역전타를 치자 롯데 더그아웃이 환호하고 있다.
‘나야 나, 전준우’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1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내친김에 한점 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7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롯데 정훈이 1타점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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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수 덮치는 김태균 ‘욕심이 과했나…’
    • 입력 2013-08-08 21:32:18
    • 수정2013-08-08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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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6회초 2사 1, 2루의 상황에서 한화 2루주자 김태균이 이양기의 내야안타로 홈을 노리다가 삼성 포수 이지영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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