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만큼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입력 2013.08.14 (07:45) 수정 2013.08.14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계속되는 폭염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덥겠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5도 대구 37도로 어제와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무더위에 소매가 짧은 옷을 많이들 입으실텐데요.

그만큼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시고 외출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비슷한 수준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으로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5도 대구 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전력은 정상단계 나타내고 있지만 한낮엔 전력 사용량에 비해 예비량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 단계 발령 예상되고 있으니까요 절전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도 어제만큼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 입력 2013-08-14 07:44:59
    • 수정2013-08-14 07:48:46
    뉴스광장
8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계속되는 폭염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덥겠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5도 대구 37도로 어제와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무더위에 소매가 짧은 옷을 많이들 입으실텐데요.

그만큼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시고 외출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비슷한 수준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으로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5도 대구 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전력은 정상단계 나타내고 있지만 한낮엔 전력 사용량에 비해 예비량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 단계 발령 예상되고 있으니까요 절전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