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리 도축장 O-157 검출…“굽거나 삶는 조리해야”

입력 2013.08.14 (11:23) 수정 2013.08.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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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한 오리 도축장에서 대장균의 일종인 O-157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4일 충북의 한 도축장에서 오리 10마리를 검사한 결과 한 마리에서 O-157균이 검출돼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출된 대장균이 병원성이 높은 H7형인지 여부를 확인중이며, 23일쯤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검사 당일 도축한 오리 2천5백 마리는 모두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오리는 전량 가열해 섭취하기 때문에 위생 안전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검사 이후 추가 조사에서 지금까지 O-157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O-157 가운데 병원성이 높은 H7형은 인체 감염 시 장출혈과 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합니다.

농식품부는 세균이 고기 표면에 존재하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68℃ 이상에서 30초 이내로 굽거나 삶으면 사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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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오리 도축장 O-157 검출…“굽거나 삶는 조리해야”
    • 입력 2013-08-14 11:23:00
    • 수정2013-08-14 15:13:31
    경제
충북에 한 오리 도축장에서 대장균의 일종인 O-157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4일 충북의 한 도축장에서 오리 10마리를 검사한 결과 한 마리에서 O-157균이 검출돼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출된 대장균이 병원성이 높은 H7형인지 여부를 확인중이며, 23일쯤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검사 당일 도축한 오리 2천5백 마리는 모두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오리는 전량 가열해 섭취하기 때문에 위생 안전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검사 이후 추가 조사에서 지금까지 O-157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O-157 가운데 병원성이 높은 H7형은 인체 감염 시 장출혈과 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합니다.

농식품부는 세균이 고기 표면에 존재하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68℃ 이상에서 30초 이내로 굽거나 삶으면 사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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