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휴업 경기도 학교 늘어

입력 2013.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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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경기도 내 9개 학교가 추가로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원 매향중학교가 개학 날짜를 당초 16일에서 19일로 연기했고, 양평 양서고등학교와 부천 정보산업고등학교도 개학일을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개학을 연기하거나 재량 휴업, 단축 수업을 하는 학교는 경기도 내 21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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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학 연기·휴업 경기도 학교 늘어
    • 입력 2013-08-14 17:10:48
    사회
계속되는 폭염으로 경기도 내 9개 학교가 추가로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원 매향중학교가 개학 날짜를 당초 16일에서 19일로 연기했고, 양평 양서고등학교와 부천 정보산업고등학교도 개학일을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개학을 연기하거나 재량 휴업, 단축 수업을 하는 학교는 경기도 내 21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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