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존 허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통산 2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존 허는 오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븐 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존 허는 미국의 패트릭 리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내일 4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최경주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41위를 기록했습니다.
존 허는 오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븐 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존 허는 미국의 패트릭 리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내일 4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최경주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4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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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존 허 3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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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8 11:23:34
재미동포 존 허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통산 2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존 허는 오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븐 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존 허는 미국의 패트릭 리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내일 4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최경주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4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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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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