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새 국제여객부두 배후부지에 쇼핑센터·공연장·해양리조트 등 레저형 친수 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아 항만부지로만 국한됐던 배후부지 67만여 제곱미터의 용도가 복합지원용지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디즈니랜드·유니버설스튜디오 등 레저명소 개발에 참여한 업체의 자문을 받아 올해 안에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이곳에 '워터시티(Water City)'를 주제로 한 레저형 친수 공간을 만들 방침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아 항만부지로만 국한됐던 배후부지 67만여 제곱미터의 용도가 복합지원용지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디즈니랜드·유니버설스튜디오 등 레저명소 개발에 참여한 업체의 자문을 받아 올해 안에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이곳에 '워터시티(Water City)'를 주제로 한 레저형 친수 공간을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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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배후에 ‘워터시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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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8 17:00:46
인천항 새 국제여객부두 배후부지에 쇼핑센터·공연장·해양리조트 등 레저형 친수 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아 항만부지로만 국한됐던 배후부지 67만여 제곱미터의 용도가 복합지원용지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디즈니랜드·유니버설스튜디오 등 레저명소 개발에 참여한 업체의 자문을 받아 올해 안에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이곳에 '워터시티(Water City)'를 주제로 한 레저형 친수 공간을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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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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