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주요 문화재 7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국가·도 지정문화재, 향토유적 등 문화재와 문화재 보유시설의 훼손 여부, 관리실태 등이 중점 점거 대상이며 특히 문화재 주변의 옹벽, 축대,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 방지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국가·도 지정문화재, 향토유적 등 문화재와 문화재 보유시설의 훼손 여부, 관리실태 등이 중점 점거 대상이며 특히 문화재 주변의 옹벽, 축대,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 방지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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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문화재 79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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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8 21:56:53
경기도 용인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주요 문화재 7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국가·도 지정문화재, 향토유적 등 문화재와 문화재 보유시설의 훼손 여부, 관리실태 등이 중점 점거 대상이며 특히 문화재 주변의 옹벽, 축대,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 방지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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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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