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진실을 말할 권리가 있다!”
입력 2013.08.23 (00:29)
수정 2013.08.23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최근 국내외 내부 고발자들의 양심선언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용기있게 진실을 말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우리가 바로 브래들리 매닝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가면을 쓴 사람들!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잡힌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의 지지자들입니다.
워싱턴 백악관 앞,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날 재판에서 매닝 일병은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최근 국내외 내부 고발자들의 양심선언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용기있게 진실을 말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우리가 바로 브래들리 매닝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가면을 쓴 사람들!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잡힌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의 지지자들입니다.
워싱턴 백악관 앞,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날 재판에서 매닝 일병은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사진] “진실을 말할 권리가 있다!”
-
- 입력 2013-08-23 07:01:20
- 수정2013-08-23 08:14:11
![](/data/news/2013/08/22/2712156_90.jpg)
<앵커 멘트>
최근 국내외 내부 고발자들의 양심선언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용기있게 진실을 말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우리가 바로 브래들리 매닝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가면을 쓴 사람들!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잡힌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의 지지자들입니다.
워싱턴 백악관 앞,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날 재판에서 매닝 일병은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최근 국내외 내부 고발자들의 양심선언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용기있게 진실을 말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우리가 바로 브래들리 매닝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가면을 쓴 사람들!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잡힌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의 지지자들입니다.
워싱턴 백악관 앞,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날 재판에서 매닝 일병은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