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조정 세계선수권 ‘본격 레이스’
입력 2013.08.25 (21:36)
수정 2013.08.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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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충주에서 개막한 세계조정선수권이 오늘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충주 탄금호에 조정의 별들이 모였습니다.
보트를 매만지고 출발선으로 이동하는 발걸음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결승선까지의 거리는 2km, 그만큼 강인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세계선수권 5회 우승자인 조정의 황제 드라이스 데일 등 스타들의 역주는 첫날부터 돋보였습니다.
<인터뷰>드라이스데일 (뉴질랜드 국가대표):"좋은 시설이 만들어져서 만족한다."
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6명이 겨루는 결승진출, 이학범이 준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를 향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김병진 (조정 국가대표):"이번 대회를 계기로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주에서 열리는 이번 조정 세계선수권을 통해 한국 수상 스포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충주에서 개막한 세계조정선수권이 오늘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충주 탄금호에 조정의 별들이 모였습니다.
보트를 매만지고 출발선으로 이동하는 발걸음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결승선까지의 거리는 2km, 그만큼 강인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세계선수권 5회 우승자인 조정의 황제 드라이스 데일 등 스타들의 역주는 첫날부터 돋보였습니다.
<인터뷰>드라이스데일 (뉴질랜드 국가대표):"좋은 시설이 만들어져서 만족한다."
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6명이 겨루는 결승진출, 이학범이 준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를 향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김병진 (조정 국가대표):"이번 대회를 계기로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주에서 열리는 이번 조정 세계선수권을 통해 한국 수상 스포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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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조정 세계선수권 ‘본격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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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5 21:29:53
- 수정2013-08-25 21:53:07
<앵커 멘트>
충주에서 개막한 세계조정선수권이 오늘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충주 탄금호에 조정의 별들이 모였습니다.
보트를 매만지고 출발선으로 이동하는 발걸음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결승선까지의 거리는 2km, 그만큼 강인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세계선수권 5회 우승자인 조정의 황제 드라이스 데일 등 스타들의 역주는 첫날부터 돋보였습니다.
<인터뷰>드라이스데일 (뉴질랜드 국가대표):"좋은 시설이 만들어져서 만족한다."
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6명이 겨루는 결승진출, 이학범이 준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를 향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김병진 (조정 국가대표):"이번 대회를 계기로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주에서 열리는 이번 조정 세계선수권을 통해 한국 수상 스포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충주에서 개막한 세계조정선수권이 오늘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충주 탄금호에 조정의 별들이 모였습니다.
보트를 매만지고 출발선으로 이동하는 발걸음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결승선까지의 거리는 2km, 그만큼 강인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세계선수권 5회 우승자인 조정의 황제 드라이스 데일 등 스타들의 역주는 첫날부터 돋보였습니다.
<인터뷰>드라이스데일 (뉴질랜드 국가대표):"좋은 시설이 만들어져서 만족한다."
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6명이 겨루는 결승진출, 이학범이 준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를 향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김병진 (조정 국가대표):"이번 대회를 계기로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주에서 열리는 이번 조정 세계선수권을 통해 한국 수상 스포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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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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