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당시 박주영의 뒤통수를 가격했던 크레이그 벨라미 선수!
김보경의 동료 선수인 벨라미가 이번엔 경기 도중 물을 마시다 심판의 얼굴을 향해 물을 퍼부어 ‘악동’기질을 드러냈습니다.
김보경의 동료 선수인 벨라미가 이번엔 경기 도중 물을 마시다 심판의 얼굴을 향해 물을 퍼부어 ‘악동’기질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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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 벨라미, 이번엔 심판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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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7 11:31:57

런던올림픽 당시 박주영의 뒤통수를 가격했던 크레이그 벨라미 선수!
김보경의 동료 선수인 벨라미가 이번엔 경기 도중 물을 마시다 심판의 얼굴을 향해 물을 퍼부어 ‘악동’기질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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