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 제1차 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신뢰 절차 이행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기조와 북한과 한반도 주변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강인덕, 이인호 위원 등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했고,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등이 배석했습니다.
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은 주요 국가안보사안에 관해 대통령에게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새정부 출범 이후 지난달 4일 위원들이 선임됐습니다.
오늘 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신뢰 절차 이행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기조와 북한과 한반도 주변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강인덕, 이인호 위원 등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했고,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등이 배석했습니다.
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은 주요 국가안보사안에 관해 대통령에게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새정부 출범 이후 지난달 4일 위원들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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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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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7 12:45:57
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 제1차 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신뢰 절차 이행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기조와 북한과 한반도 주변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강인덕, 이인호 위원 등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했고,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등이 배석했습니다.
대통령 국가안보자문단은 주요 국가안보사안에 관해 대통령에게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새정부 출범 이후 지난달 4일 위원들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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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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