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시사기획 창 ‘1,672억원을 찾아라’
입력 2013.08.27 (19:31)
수정 2013.08.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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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10시 KBS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에 돌입한 가운데, 추징금을 안 내고 있는 전 씨 일가의 숨겨진 재산을 추적하는 "1,672억원을 찾아라" 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씨 일가의 재산 현황과 형성 과정, 그리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친인척과 측근들을 동원해 증식해 온 재산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전 씨 일가의 차명 의심 재산들을 전방위로 추적해 확인합니다.
또, 16년 동안 전 씨가 미납한 추징금 1,672억원이 환수되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의 환수 가능성 등을 짚어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씨 일가의 재산 현황과 형성 과정, 그리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친인척과 측근들을 동원해 증식해 온 재산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전 씨 일가의 차명 의심 재산들을 전방위로 추적해 확인합니다.
또, 16년 동안 전 씨가 미납한 추징금 1,672억원이 환수되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의 환수 가능성 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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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 시사기획 창 ‘1,672억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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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7 19:31:24
- 수정2013-08-27 19:40:46
오늘밤 10시 KBS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에 돌입한 가운데, 추징금을 안 내고 있는 전 씨 일가의 숨겨진 재산을 추적하는 "1,672억원을 찾아라" 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씨 일가의 재산 현황과 형성 과정, 그리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친인척과 측근들을 동원해 증식해 온 재산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전 씨 일가의 차명 의심 재산들을 전방위로 추적해 확인합니다.
또, 16년 동안 전 씨가 미납한 추징금 1,672억원이 환수되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의 환수 가능성 등을 짚어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씨 일가의 재산 현황과 형성 과정, 그리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친인척과 측근들을 동원해 증식해 온 재산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전 씨 일가의 차명 의심 재산들을 전방위로 추적해 확인합니다.
또, 16년 동안 전 씨가 미납한 추징금 1,672억원이 환수되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의 환수 가능성 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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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km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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