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추석 직거래장터 개장
입력 2013.08.28 (06:08)
수정 2013.08.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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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자매결연지역 8곳의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이번 추석 직거래장터에서는 나주 배와 청송 사과, 남해 멸치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됩니다.
또 하루 앞선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청량리동 마을마당에서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사과와 햅쌀, 고추와 고추장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이번 추석 직거래장터에서는 나주 배와 청송 사과, 남해 멸치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됩니다.
또 하루 앞선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청량리동 마을마당에서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사과와 햅쌀, 고추와 고추장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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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추석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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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8 06:08:21
- 수정2013-08-28 16:50:45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자매결연지역 8곳의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이번 추석 직거래장터에서는 나주 배와 청송 사과, 남해 멸치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됩니다.
또 하루 앞선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청량리동 마을마당에서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사과와 햅쌀, 고추와 고추장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이번 추석 직거래장터에서는 나주 배와 청송 사과, 남해 멸치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됩니다.
또 하루 앞선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청량리동 마을마당에서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사과와 햅쌀, 고추와 고추장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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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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