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무료 돌봄서비스 78개 초교 시범 운영
입력 2013.08.28 (12:25)
수정 2013.08.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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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내년부터 방과후 무료 돌봄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기 위해, 우선 전국 78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학교는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무료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인력 활용과 교실 확충, 학교밖 돌봄 연계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합니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내년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해 2016년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모두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범학교는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무료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인력 활용과 교실 확충, 학교밖 돌봄 연계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합니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내년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해 2016년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모두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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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무료 돌봄서비스 78개 초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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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8 12:25:49
- 수정2013-08-28 15:42:45
교육부는 내년부터 방과후 무료 돌봄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기 위해, 우선 전국 78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학교는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무료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인력 활용과 교실 확충, 학교밖 돌봄 연계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합니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내년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해 2016년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모두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범학교는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무료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인력 활용과 교실 확충, 학교밖 돌봄 연계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합니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내년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해 2016년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모두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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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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