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에인트호번, 챔스 본선 탈락
입력 2013.08.29 (21:53)
수정 2013.08.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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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지성의 소속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이 AC밀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AC밀란전 해결사로 주목받으며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달리 몸이 무거웠습니다.
박지성이 꽁꽁 묶인 에인트호번은 AC밀란의 공세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보아텡과 발로텔리에게 연속골을 내준 에인트호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수비수 루이수가 퇴장당합니다.
수적 우세 속에서도 바르셀로나는 끝내 마드리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0대0으로 비겼지만, 바르셀로나는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슈퍼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푸이그의 스윙이 애매한 볼 판정을 받자, 상대편 감독이 심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감독이 결국 퇴장 당한 시카고 컵스에 다저스는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허를 찌르는 언더 서브를 시도하지만, 앤디 머리의 스피드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로드라에게 항복 선언을 받은 머리는 US오픈 2회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박지성의 소속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이 AC밀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AC밀란전 해결사로 주목받으며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달리 몸이 무거웠습니다.
박지성이 꽁꽁 묶인 에인트호번은 AC밀란의 공세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보아텡과 발로텔리에게 연속골을 내준 에인트호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수비수 루이수가 퇴장당합니다.
수적 우세 속에서도 바르셀로나는 끝내 마드리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0대0으로 비겼지만, 바르셀로나는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슈퍼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푸이그의 스윙이 애매한 볼 판정을 받자, 상대편 감독이 심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감독이 결국 퇴장 당한 시카고 컵스에 다저스는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허를 찌르는 언더 서브를 시도하지만, 앤디 머리의 스피드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로드라에게 항복 선언을 받은 머리는 US오픈 2회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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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의 에인트호번, 챔스 본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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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29 21:53:59
- 수정2013-08-29 22:06:11

<앵커 멘트>
박지성의 소속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이 AC밀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AC밀란전 해결사로 주목받으며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달리 몸이 무거웠습니다.
박지성이 꽁꽁 묶인 에인트호번은 AC밀란의 공세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보아텡과 발로텔리에게 연속골을 내준 에인트호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수비수 루이수가 퇴장당합니다.
수적 우세 속에서도 바르셀로나는 끝내 마드리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0대0으로 비겼지만, 바르셀로나는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슈퍼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푸이그의 스윙이 애매한 볼 판정을 받자, 상대편 감독이 심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감독이 결국 퇴장 당한 시카고 컵스에 다저스는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허를 찌르는 언더 서브를 시도하지만, 앤디 머리의 스피드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로드라에게 항복 선언을 받은 머리는 US오픈 2회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박지성의 소속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이 AC밀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은 AC밀란전 해결사로 주목받으며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달리 몸이 무거웠습니다.
박지성이 꽁꽁 묶인 에인트호번은 AC밀란의 공세에 속수 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보아텡과 발로텔리에게 연속골을 내준 에인트호번은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수비수 루이수가 퇴장당합니다.
수적 우세 속에서도 바르셀로나는 끝내 마드리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0대0으로 비겼지만, 바르셀로나는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슈퍼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푸이그의 스윙이 애매한 볼 판정을 받자, 상대편 감독이 심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감독이 결국 퇴장 당한 시카고 컵스에 다저스는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허를 찌르는 언더 서브를 시도하지만, 앤디 머리의 스피드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로드라에게 항복 선언을 받은 머리는 US오픈 2회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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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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