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 추락 순직 조종사 ‘눈물의 영결식’
입력 2013.08.30 (21:20)
수정 2013.08.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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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공군 훈련기 T-50 추락사고로 순직한 노세권 중령과 정진규 소령의 영결식이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서 홍재기 제1전투비행단장은 탁월한 조종사이자 전우를 잃었다며 슬픔을 나타냈고 유족들도 영결식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영결식에서 홍재기 제1전투비행단장은 탁월한 조종사이자 전우를 잃었다며 슬픔을 나타냈고 유족들도 영결식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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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기 추락 순직 조종사 ‘눈물의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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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30 21:21:15
- 수정2013-08-30 22:01:51
이틀 전 공군 훈련기 T-50 추락사고로 순직한 노세권 중령과 정진규 소령의 영결식이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서 홍재기 제1전투비행단장은 탁월한 조종사이자 전우를 잃었다며 슬픔을 나타냈고 유족들도 영결식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영결식에서 홍재기 제1전투비행단장은 탁월한 조종사이자 전우를 잃었다며 슬픔을 나타냈고 유족들도 영결식 내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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