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남부 캘리포니아 바닷가에 상어 출현이 잦아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어 출몰이 잦아진 곳은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산타모니카, 다나 포인트, 샌오노프리, 벤추라 등 인구 밀집 도시를 끼고 있어 해수욕, 서핑을 즐기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입니다.
이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의 생태를 연구한 결과 다행히 이들 상어는 아직 어려서 사냥하는 기술이 서툴고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어 출몰이 잦아진 곳은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산타모니카, 다나 포인트, 샌오노프리, 벤추라 등 인구 밀집 도시를 끼고 있어 해수욕, 서핑을 즐기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입니다.
이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의 생태를 연구한 결과 다행히 이들 상어는 아직 어려서 사냥하는 기술이 서툴고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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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LA 앞바다 알고보니 ‘상어 집단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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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3 06:07:05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남부 캘리포니아 바닷가에 상어 출현이 잦아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어 출몰이 잦아진 곳은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산타모니카, 다나 포인트, 샌오노프리, 벤추라 등 인구 밀집 도시를 끼고 있어 해수욕, 서핑을 즐기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입니다.
이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의 생태를 연구한 결과 다행히 이들 상어는 아직 어려서 사냥하는 기술이 서툴고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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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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