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송산업 창조경제 핵심으로 육성”
입력 2013.09.03 (06:36)
수정 2013.09.03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방송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오늘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방송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방송산업 창조경제 핵심으로 육성”
-
- 입력 2013-09-03 06:39:27
- 수정2013-09-03 07:18:51
<앵커 멘트>
오늘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방송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오늘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방송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
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곽희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