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9.04 (23:58) 수정 2013.09.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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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유럽은 고민 중

미국이 시리아 공습 결정을 유보하면서 유럽 국가의 행보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호 책임을 내세우던 나토도 섣불리 군사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외교전이 될것으로 보이는 시리아 사태의 향방, 특파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초고층 빌딩 붐…‘경기 침체 전조’ 우려

'마천루'라 불리는 초고층 빌딩의 기록이 연일 경신되고 있습니다.

높아진 경제적 위상의 상징으로 비춰지기도하지만 불황의 전조일 수도 있는 초고층 빌딩의 명과 암, 국제부기자와 알아봅니다.

안구 적출 사건 용의자는 큰엄마

중국에서 일어난 6세 어린이의 안구 적출 사건의 용의자로 큰엄마가 지목됐습니다.

어떻게된 일일까요?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영국 국립우체국의 민영화를 앞두고 찬반 논란이 팽팽합니다.

철도, 가스, 의료 등 공공부문 민영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SNS이슈에서 함께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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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9-05 07:05:59
    • 수정2013-09-05 07: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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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유럽은 고민 중

미국이 시리아 공습 결정을 유보하면서 유럽 국가의 행보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호 책임을 내세우던 나토도 섣불리 군사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외교전이 될것으로 보이는 시리아 사태의 향방, 특파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초고층 빌딩 붐…‘경기 침체 전조’ 우려

'마천루'라 불리는 초고층 빌딩의 기록이 연일 경신되고 있습니다.

높아진 경제적 위상의 상징으로 비춰지기도하지만 불황의 전조일 수도 있는 초고층 빌딩의 명과 암, 국제부기자와 알아봅니다.

안구 적출 사건 용의자는 큰엄마

중국에서 일어난 6세 어린이의 안구 적출 사건의 용의자로 큰엄마가 지목됐습니다.

어떻게된 일일까요?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영국 국립우체국의 민영화를 앞두고 찬반 논란이 팽팽합니다.

철도, 가스, 의료 등 공공부문 민영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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