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유투브에 ‘뉴스 채널’ 개설해 생방송 등 제공

입력 2013.09.13 (06: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이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뉴스 채널'을 개설하고, 오늘부터 주요 뉴스 생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청자들은 유투브 채널을 통해 KBS '9시뉴스'를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시사 프로그램과 영어뉴스, 인터넷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가능합니다.

KBS는 또 유투브 채널을 기반으로 뉴스 속보와 재난재해 특보 등 생방송 시간을 확대하고, 모바일 생중계 등 새로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도입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유투브에 ‘뉴스 채널’ 개설해 생방송 등 제공
    • 입력 2013-09-13 06:06:16
    문화
KBS 한국방송이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뉴스 채널'을 개설하고, 오늘부터 주요 뉴스 생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청자들은 유투브 채널을 통해 KBS '9시뉴스'를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시사 프로그램과 영어뉴스, 인터넷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가능합니다. KBS는 또 유투브 채널을 기반으로 뉴스 속보와 재난재해 특보 등 생방송 시간을 확대하고, 모바일 생중계 등 새로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도입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