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추돌…29명 경상
입력 2013.09.13 (07:48)
수정 2013.09.13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4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수신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20km 지점에서 서울을 출발해 충북 충주로 가던 관광버스 한 대가 앞서가던 트럭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7살 김 모씨와 승객 2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7살 김 모씨와 승객 2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부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추돌…29명 경상
-
- 입력 2013-09-13 07:48:21
- 수정2013-09-13 08:28:01
오늘 새벽 04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수신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20km 지점에서 서울을 출발해 충북 충주로 가던 관광버스 한 대가 앞서가던 트럭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7살 김 모씨와 승객 2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67살 김 모씨와 승객 2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김빛이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