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다음 주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양적 완화 규모 축소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25.96포인트, 0.17% 내린 15,300.64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71포인트, 0.34% 하락한 1,683.42에 마감됐고, 나스닥 지수는 9.04포인트, 0.24% 내린 3,715.97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25.96포인트, 0.17% 내린 15,300.64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71포인트, 0.34% 하락한 1,683.42에 마감됐고, 나스닥 지수는 9.04포인트, 0.24% 내린 3,715.9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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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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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3 07:48:21
뉴욕 증시가 다음 주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양적 완화 규모 축소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25.96포인트, 0.17% 내린 15,300.64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71포인트, 0.34% 하락한 1,683.42에 마감됐고, 나스닥 지수는 9.04포인트, 0.24% 내린 3,715.9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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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국 기자 bkk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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