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 세력이 약해지면서 서울에 이어 경기도와 강원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군포에 138mm, 안산 130, 인천 102, 춘천 61, 서울은 50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에 잠시 주춤하겠지만 내일 새벽에 다시 굵어지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지역에는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겠고 내일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지역에는 30에서 80,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5에서 최고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군포에 138mm, 안산 130, 인천 102, 춘천 61, 서울은 50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에 잠시 주춤하겠지만 내일 새벽에 다시 굵어지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지역에는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겠고 내일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지역에는 30에서 80,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5에서 최고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 내일까지 최고 80mm
-
- 입력 2013-09-13 14:18:52
비구름 세력이 약해지면서 서울에 이어 경기도와 강원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군포에 138mm, 안산 130, 인천 102, 춘천 61, 서울은 50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에 잠시 주춤하겠지만 내일 새벽에 다시 굵어지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지역에는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겠고 내일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지역에는 30에서 80,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5에서 최고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