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대 창설 38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후 2시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우근민 제주도지사, 민방위 대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1975년 창설된 민방위대가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최후의 보후라며 민방위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국민 안전생활에 이바지한 공로로 직장민방위대장 56살 유영술 씨가 국민포장을, 경상남도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1975년 창설된 민방위대가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최후의 보후라며 민방위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국민 안전생활에 이바지한 공로로 직장민방위대장 56살 유영술 씨가 국민포장을, 경상남도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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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대 창설 38주년 제주서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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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3 15:42:29
민방위대 창설 38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후 2시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우근민 제주도지사, 민방위 대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1975년 창설된 민방위대가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최후의 보후라며 민방위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국민 안전생활에 이바지한 공로로 직장민방위대장 56살 유영술 씨가 국민포장을, 경상남도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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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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