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여부에 대한 관망심리가 강해지면서 코스피가 사흘 만에 2천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9.74포인트, 0.49% 내린 1,994.3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31 포인트, 0.25% 오른 530.89로 장을 마치며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오른 달러당 1,087 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9.74포인트, 0.49% 내린 1,994.3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31 포인트, 0.25% 오른 530.89로 장을 마치며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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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매수세 약화…코스피 사흘만에 2,000선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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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3 16:11:38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여부에 대한 관망심리가 강해지면서 코스피가 사흘 만에 2천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9.74포인트, 0.49% 내린 1,994.3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1.31 포인트, 0.25% 오른 530.89로 장을 마치며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오른 달러당 1,087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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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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