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준호(43)가 오는 14일 수원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리는 '사랑의 한마음 대축제'에 출연한다.
13일 포도학사에 따르면 '사랑의 한마음 대축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 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포도학사·사랑의 밥차·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경기도지역회의 여성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정준호, 가수 진시몬·이범학, 방송인 노유정 등이 함께한 가운데 통일기원 송편빚기, 나눔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13일 포도학사에 따르면 '사랑의 한마음 대축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 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포도학사·사랑의 밥차·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경기도지역회의 여성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정준호, 가수 진시몬·이범학, 방송인 노유정 등이 함께한 가운데 통일기원 송편빚기, 나눔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우 정준호, 소외계층 대상 ‘…한마음 대축제’ 출연
-
- 입력 2013-09-13 16:26:24

배우 정준호(43)가 오는 14일 수원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리는 '사랑의 한마음 대축제'에 출연한다.
13일 포도학사에 따르면 '사랑의 한마음 대축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 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포도학사·사랑의 밥차·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경기도지역회의 여성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정준호, 가수 진시몬·이범학, 방송인 노유정 등이 함께한 가운데 통일기원 송편빚기, 나눔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